축구와 야구.
나는 두개의 스포츠를 모두
좋아한다.
축덕이지만 야빠이기도 한거.
나를 스포츠덕후의
길로 이끌어준게 야구.
나를 스포츠덕후로 자리잡게 한 축구.
동시에 열리는 경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축구일정도로
내
성향은 이미 축구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긴 했지만.
어느것 하나 우월을 가리기는 힘들다.
축구와 야구.
우리나라 프로스포츠의 양대 산맥.
이
두개의 스포츠는 서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
웹상에서
두 종목의 팬들이 서로를 비하하고 충돌하는 것을 보면
참
이.해.불.가.
서로에게 빠따와 발길질로 표현.
그만큼
맘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것인데
가끔 야빠와 축덕간의 논쟁을 보면
당최 뭣때문에 왜 그러는지
알 수 없는 경우가
대부분.
뭐,
원래부터, 그냥, 이유없이 싫어하기
때문이기도 하겠지만
그러기엔 웹상에 떠도는 글들 중 대부분은 절대
이해할 수 없는 유치함의 극치.
제대로 알아보지 않고
축구 지원금이 터무니 없이 높다고 까대는 야빠나,
겨우 8개팀,
그것도 우리와 경쟁할 수 있는 팀이라곤 4팀밖에 없는 상황에서,
결승 간거 우습다고 코웃음 치는 축덕이나,
그냥
웃겨..
ㅋ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