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므흣이라는 표현에서 어떤 느낌을 갖는가?
나와 같은 느낌일까?
뭐, 그동안 웹상에서 므흣이라는 표현을 보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
대부분 그랬던 경우가 많았으니..
나 역시 므흣이라는 표현을 쓸 땐 여자연예인들과 관련된 상황에서 주로 사용했었지.
오늘은 이 므흣을 좀 다르게 써볼까..??
며칠전 출근하던 아침 길에서 한 노부부를 보았다.
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할부지께서 당신보다 몸이 더 불편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산책을 나섰다.
"요즘 아침 공기가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한데..어때? 기분 좋지?"
할부지의 말씀이시다.
"예.. 예.. "
할무니의 대답...
그러면서 두 분의 대화는 끊임 없이 이어졌다.
두 분의 모습이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..
아주 므흣했다..... ^ ~~~~~~~~ ^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