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상황에 대한 사실을 눈치채고..
그 때의 기억이 별다른 특별한 의미도 없는
것이란걸 확인하고..
그리고
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알고 있어도..
미련과 후유증이라는 것은 헛된 상상에 대한
기대 이상의 흔적을 남기는 듯..
그런 듯 하다..
흔적을 지워가는 중..
인사해야죠..
이 밤은 이제 끝났어요..
무도회도 끝나가고..
조명이 꺼지며 커튼이 내려와요..
아무도 없군요..
..
..
..
..
..
끝났어요..
안녕이라고 말해요..
Madonna - Take A Bow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