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
결국 맨유가 우승을 하기는 했군요..
각종 언론에서 박지성의 선발이 유력하다고 설레발 쳐대고 서형욱 조차 박지성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고 설레발 치더니 결국 많은 박지성팬들이 낚어버리고 말았네요..
이런이런..

애초에 별 관심 없던 결승이라 (망할 바르샤, 망할 리버풀...ㅡ.ㅡ^) 그냥 자버렸는데 박지성도 안나왔다니 일찍 잠들기를 잘한 듯 싶습니다.
뭐...
백암선생과 킨사이다선수를 봐도 퍼거슨 감독 생각과 고집은 대충 알았을 텐데 그 대상이 박지성이다보니 많이들 흥분하신 듯 합니다.
이런이런..

어쨋거나..
결론은..
박지성팬 > 맨유팬 > EPL 팬 > 축구팬 >>>>>K리그 팬...ㅡ.ㅡ^
아놔...

K리그도 재밌다구요오~~~ㅋ